파란하늘과 바다 , 숲이 함께 한 가을 낭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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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루아장애인평생학교 현장학습을 태안군 천리포 수목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다니기 어려운 휠체어 이용인, 스쿠터이용인들과 함께 누림버스를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내내 비가 내리는 날씨도 우리 장애인분들의 여행을 축복이라도 하는듯 너무 파람하늘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시원한 날씨와 파란하늘 파란바다 그리고 푸르런 숲이 함께 한 가을 낭만여행 여행자들의 환희에 찬 눈동자들 바다를 발보며 하염없는 감동의 시간 모두가 함께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간들을 계획하고 본인을 힐링합니다 장애당사자나 보장구를 이용하는 당사자들은 정말 여행이 어렵습니다 우리 장애당사자들도 쉽게 어디로나 함께 여행할수 있는 그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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